316장 악보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 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이 샘에 나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신기한 샘물을 마신자 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