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장 악보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