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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千夫長(천부장)과 百夫長(백부장) 곧 모든 將帥(장수)로 더불어 議論(의논)하고
David conferred with each of his officers, the commanders of thousands and commanders of hund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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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온 會衆(회중)에게 이르되 萬一(만일) 너희가 善(선)히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으남아있는 우리 兄弟(형제)와 또 저희와 함께 들어있는 城邑(성읍)에 居(거)하는 祭司長(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보내어 저희를 우리에게로 모이게하고
으
삼상31:1
He then said to the whole assembly of Israel, "If it seems good to you and if it is the will of the LORD our God, let us send word far and wide to the rest of our brothers throughout the territories of Israel, and also to the priests and Levites who are with them in their towns and pasturelands, to come and jo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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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櫃(궤)를 옮겨 오자 이사울 때에는 우리가 櫃(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이
삼상7:1,2
Let us bring the ark of our God back to us, for we did not inquire of it during the reign of S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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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百姓(백성)이 이 일을 善(선)히 여기므로 온 會衆(회중)이 그대로 行(행)하겠다 한지라
The whole assembly agreed to do this, because it seemed right to all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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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윗이 ㅐ애굽의 시홀 ㄱ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ㄴ이스라엘을 불러 모으고 ㄷ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櫃(궤)를 메어 오고자 할새
So David assembled all the Israelites, from the Shihor River in Egypt to Lebo Hamath, to bring the ark of God from Kiriath Je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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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ㅁ바알라 곧 유다에 屬(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櫃(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ㅂ계시므로 그 이름으로 일컫는 櫃(궤)라
David and all the Israelites with him went to Baalah of Judah (Kiriath Jearim) to bring up from there the ark of God the LORD, who is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the ark that is called by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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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櫃(궤)를 새 수레에 싣고 ㅅ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ㅅ
삼상7:1
They moved the ark of God from Abinadab's house on a new cart, with Uzzah and Ahio guid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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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ㅇ竪琴(수금)과 琵琶(비파)와 小鼓(소고)와 提琴(제금)과 나팔로 奏樂(주악)하니라
ㅇ
대상15:16
David and all the Israelites were celebrating with all their might before God, with songs and with harps, lyres, tambourines, cymbals and trum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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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기돈의 打作(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櫃(궤)를 붙들었더니
ㅈ
삼하6:6
When they came to the threshing floor of Kidon, Uzzah reached out his hand to steady the ark, because the oxen stum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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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웃사가 손을 펴서 櫃(궤)를 붙듦을 因(인)하여 여호와께서 震怒(진노)하사 치시매 ㅋ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The LORD'S anger burned against Uzzah, and he struck him down because he had put his hand on the ark. So he died there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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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웃사를 衝突(충돌)하시므로 다윗이 忿(분)하여 그곳을 베레스 웃사라 稱(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Then David was angry because the LORD'S wrath had broken out against Uzzah, and to this day that place is called Perez Uzz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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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의 櫃(궤)를 내 곳으로 오게 하리요 하고
David was afraid of God that day and asked, "How can I ever bring the ark of Go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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櫃(궤)를 옮겨 다윗城(성) 自己(자기)에게 메어들이지 못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ㅌ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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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25:24
He did not take the ark to be with him in the City of David. Instead, he took it aside to the house of Obed-Edom the Git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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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櫃(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眷屬(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ㅍ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所有(소유)에 福(복)을 내리셨더라
ㅍ
대상26:4,5
The ark of God remained with the family of Obed-Edom in his house for three months, and the LORD blessed his household and everything he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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