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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慧者(지혜자)와 같은 者(자) 누구며 事理(사리)의 解釋(해석)을 아는 者(자) 누구냐 ㅎ사람의 智慧(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光彩(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ㅏ사나운 것이 變(변)하느니라
Who is like the wise man? Who knows the explanation of things? Wisdom brightens a man's face and changes its hard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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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勸(권)하노니 王(왕)의 命令(명령)을 지키라 이미 ㅑ하나님을 가리켜 盟誓(맹세)하였음이니라
Obey the king's command, I say, because you took an oath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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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王(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急遽(급거)히 말며 惡(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王(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行(행)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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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0:4
Do not be in a hurry to leave the king's presence. Do not stand up for a bad cause, for he will do whatever he p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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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왕)의 말은 權能(권능)이 있나니 ㅕ누가 이르기를 王(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Since a king's word is supreme, who can say to him, "What are you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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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命令(명령)을 지키는 者(자)는 禍(화)를 모르리라 智慧者(지혜자)의 마음은 時期(시기)와 判斷(판단)을 分辨(분변)하나니
Whoever obeys his command will come to no harm, and the wise heart will know the proper time and proce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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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無論(무론) 무슨 일에든지 時期(시기)와 判斷(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臨(임)하는 禍(화)가 甚(심)함이니라
For there is a proper time and procedure for every matter, though a man's misery weighs heavily up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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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ㅛ將來(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ㅜ將來(장래) 일을 가르칠 者(자)가 누구이랴
Since no man knows the future, who can tell him what is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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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氣(생기)를 主掌(주장)하여 ㅠ生氣(생기)로 머무르게할 사람도 없고 으죽는 날을 主掌(주장)할 者(자)도 없고 이戰爭(전쟁)할 때에 謀免(모면)할 者(자)도 없으며 惡(악)이 行惡者(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No man has power over the wind to contain it; so no one has power over the day of his death. As no one is discharged in time of war, so wickedness will not release those who practic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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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行(행)하는 ㅐ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主掌(주장)하여 害(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ㅐ
전1:13
All this I saw, as I applied my mind to everything done under the sun. There is a time when a man lords it over others to his own h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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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즉 惡人(악인)은 葬事(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 갔고 善(선)을 行(행)한 者(자)는 ㄱ거룩한 곳에서 떠나 ㄴ城邑(성읍) 사람의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Then too, I saw the wicked buried--those who used to come and go from the holy place and receive praise in the city where they did this. This too is meanin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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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惡(악)한 일에 懲罰(징벌)이 速(속)히 實行(실행)되지 않으므로 ㄹ人生(인생)들이 惡(악)을 行(행)하기에 마음이 膽大(담대)하도다
When the sentence for a crime is not quickly carried out, the hearts of the people are filled with schemes to do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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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人(죄인)이 百番(백번) 惡(악)을 行(행)하고도 ㅁ長壽(장수)하거니와 내가 丁寧(정녕)히 아노니 ㅂ하나님을 敬畏(경외)하여 그 앞에서 敬畏(경외)하는 者(자)가 ㅅ잘 될 것이요
Although a wicked man commits a hundred crimes and still lives a long time, I know that it will go better with God-fearing men, who are reverent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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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人(악인)은 ㅇ잘 되지 못하며 長壽(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ㅈ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敬畏(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Yet because the wicked do not fear God, it will not go well with them, and their days will not lengthen like a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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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上(세상)에 行(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ㅊ惡人(악인)의 行爲(행위)대로 받는 義人(의인)도 있고 ㅋ義人(의인)의 行爲(행위)대로 받는 惡人(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There is something else meaningless that occurs on earth: righteous men who get what the wicked deserve, and wicked men who get what the righteous deserve. This too, I say, is meanin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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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가 喜樂(희락)을 稱讚(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ㅌ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ㅍ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受苦(수고)하는 中(중)에 이것이 恒常(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So I commend the enjoyment of life, because nothing is better for a man under the sun than to eat and drink and be glad. Then joy will accompany him in his work all the days of the life God has given him under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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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마음을 다하여 智慧(지혜)를 알고자 하며 ㅎ世上(세상)에서 하는 勞苦(노고)를 보고자 하는 同時(동시)에 (ㅏ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者(자)도 있도다)
When I applied my mind to know wisdom and to observe man's labor on earth--his eyes not seeing sleep day o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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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行事(행사)를 살펴보니 ㅑ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能(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窮究(궁구)할찌라도 能(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智慧者(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ㅓ能(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then I saw all that God has done. No one can comprehend what goes on under the sun. Despite all his efforts to search it out, man cannot discover its meaning. Even if a wise man claims he knows, he cannot really compreh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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